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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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아니야 11 4,777 2014.04.01 20:07
우리는 창조되었거나 누구의 말대로 아미노산 단백질로부터 진화되었습니다.

창조되었다면 창조주는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가장 고등동물은 인간입니다. 창조주는 무한한 능력이 있을것임으로 분명히 드러나게
인간에게 접근할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을 아예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보이지 않을지라도요

창조론과 진화론중 제가보기에는 진화론이 더 미신에 가깝습니다.
아미노산이 인간으로 될 확률은 그냥 0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럴듯하다고 해서 그냥 믿고 있습니다.

지구 초창기 대기에서 아미노산이 만들어질 확률은 그냥0입니다 정확히 말한다면 10에80승분의 1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확률이 수도 없이 반복되야 세포하나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무수한 우연을 믿으라는
것은 미신을 믿으라는게 차라리 좋습니다

우주에 아미노산 몇개 발견되었다고 이것이 인간이 된다는것 믿어집니까
그나마 우주는 대기가 서포트 해주기라도 하죠

밀러의 실험도 초창기 지구 대기설정이 잘못된것으로 보입니다

티라노의 혈관 연조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런 연조직은 아무리 길어도 100만년 이상 못버틴다고 하더군요

창조주가 있다면 가장 대표적인 종교에 있을것이고(그만한 능력이 있기에)
불교는 인간이 부처가 된다는 것이고 힌두교는 신이3억5천만 마리고 이슬람은 기독교를 편집한 종교고
이제 대충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래 자료들 참고 바랍니다

1.원시 지구에는 밀러의 실험 장치가 없다.
 
밀러는 냉각장치를 사용하여 발생된 아미노산을 분리했다. 하지만, 원시 지구환경에는 이러한 인위적 특수 장치가 존재하지 않았다.
 
 
화학자 '리처드 블리스' 는 그의 저서에서 냉각장치가 없을 경우, 화학적 반응에 의해 생성된 아미노산은 곧바로 파괴되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의 말은 실제로 일어났다.
 
 
또한, 원시대기의 번개를 재현한 밀러의 방전과 번개도 차이를 보인다.
 
밀러의 방전: 6만 볼트  섭씨 200도의 열  자외선  연속으로 모든 공간에 작용.
번개: 15만 볼트  섭씨 3만도의 열  X선과 감마선   일부 공간에 순간 작용.
 
현재의 번개와 과거 지구의 방전이 다르지 않는 이상 이것은 틀릴 확률이 상당히 높은 것이다.
 
 
또한, 번개는 유기물을 파괴하는 데 반해, 밀러의 방전은 오히려 유기물을 생성했다.
확연한 차이가 나는 실험 조건을 통해서 자연환경에서 벌어진 일의 증거를 삼을 수는 없다.
 
 
2. 원시 대기 환경 설정이 잘못되었다.
1980년대 과학자들은 밀러가 원시 대기 환경으로 사용한 메테인과 암모니아는 실제와 다르다는 것에 동의했다.
과학자들은 원시 대기에 메테인과 암모니아가 아닌 질소와 이산화탄소가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페리스와 첸 박사는 이러한 대기환경으로 가정했을 경우, 아미노산을 전혀 생성할 수 없었다고 확인했다.
 
".....지질학자들이 오래된 지구암석을 분석한 결과 초기 대기환경에서 산소의 농도가 기존에 계산되었던 것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일시적으로 생성된 아미노산은 존속이 불가능하다.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원시 대기 환경에서는 산소가 존재했기 때문에, 산소로 인하여 밀러의 가설에 의해 생성된 아미노산은 곧바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인 초기 지구대기의 무산소 환경은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가장 오래된 지구 초기의 암석에서는 산소가 있는 대기 환경이었을 것이라는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진화론자가 주장하는 초기 지구대기의 무산소 환경은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가장 오래된 지구 초기의 암석은 대기 중에 산소가 있는 환경이었을 것이라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Harry Clemmey, Nick Badham 지질학, 1982/3월. p141. 10권
[출처] 밀러의 실험|작성자 바퀴벌레
티라노 혈관

과학적인 추천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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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로수 2014.04.02 08:53

퍼오기 전에 다른 글들도 좀 봐라

네가 믿고 싶은 부분만 퍼오니, 퍼 올 때마다 깨지지~~등신아~

네가 긁어 온 글에 답할 가치가 없어서 나도 그냥 퍼서 답글로 대신한다.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 반박: 밀러의 실험 편 진화론, 교진추

2013/06/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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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

작가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교과서진화론개정연구소|교과...
출판
생명의말씀사
발매
2011.04.13

리뷰보기

집 근처 도서관에 이 책이 있다. 저런 불쏘시개가 있을 줄은 몰랐다. 초록색이 책 내용이고 검은색이 반박이다.

 

밀러의 실험(24~32쪽) 

 

1)원시지구에는 밀러의 실험장치가 없다.
밀러는 냉각장치를 사용하여 발생된 아미노산을 분리하였으나, 실제 원시 지구 환경에는 이러한 인위적인 특수 장치가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실제 번개와 밀러의 방전은 다음과 같이 차이를 보였다.
번개: 15만 볼트/ 3만도의 열/ x선과 감마선/ 일부 공간에서 순간 작용.
밀러의 방전: 6만 볼트/ 200도의 열/ 자외선/ 연속으로 모든 공간에 적용
실험을 하지 말라는 소리인가요? 실험실 천장에 자연 구름을 만들어서 번개를 내리쳐서 실험을 하라는 건가요?  사람이 하는 실험은 실험도구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다. 과학의 실험이라는 것은 결국 자연현상에 대한 분석을 제한적으로 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람의 손이 탄다고 해도 결국에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자연적으로 가능한 현상이기 때문에 실험이 성공하는 것이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175515264

2)원시 대기 환경설정이 잘못되었다.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035.html

밀러의 실험 이후에도 다른 과학자들이 다른 조건으로 실험했다. 대기 성분의 조성이 달라도 복잡한 유기물질이 나왔다. 그리고 생명체는 대기에 노출된 곳 보다는 심해의 열화산 근처에서 탄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3)일시적으로 생성된 아미노산은 존속이 불가능하다.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원시 대기 환경에는 산소가 존재했기 때문에 산소로 인하여 밀러의 가설에 의해 생성된 아미노산은 곧바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035_1.html

지층 속의 철 산화물은 23억년 전 지층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만약 산소가 유의미하게 많았다면 그 지층 속에 발견되어야 한다.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030_1.html

산소가 없다면 오존이 없으므로 유기물이 자외선에 파괴된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 때에는 오존을 대체할 화산가스가 있었다.

4)d-형 아미노산은 생명체의 증거가 될 수 없다. 

관련논문: http://blog.naver.com/kangssi21/130129979573

5)가능성이 없는 '복합체의 탄생' 
최근 지질학자들은 원시 지구의 대기는 이산화탄소와 질소가 주 구성 성분이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러한 구성 물질들은 1953년에 밀러가 실험에 사용했던 대기 조건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이다. 만일 밀러가 주장했던 환원성 대기 환경이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아미노산이 어떻게 반응을 해서 복합체인 단백질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밀러 자신도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는 수수께끼라며 두 손을 들었다. 그는 "정말 큰 숙제지요."라며 한숨을 쉬고는 "복합체가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라도 말했다.  -Earth 1998년 2월호 34쪽-
"수소와 메테인, 그리고 암모니아가 대기의 주성분이었을 것이라는 밀러의 가설과는 달리 이산화탄소와 질소가 초기 원시 지구 대기 성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론 내용은 밀러의 실험을 재현하려는 화학자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런 조건에서 방전을 실시하면 거의 쓸모없는 적은 유기물이 생성되는데, 이는 마치 수영장에다 유기물 한 방울을 떨어뜨이고서 아미노산이 생성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렇게 묽은 상태에서 어떻게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지 회의적인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1998년 3월호-
생명기원이론에서 연구되어야 할 부분은 굉장히 많고 이 부분은 확실히 논쟁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과학자들은 수영장 한 가운데 유기물 한방울 떨어뜨려놓고 아미노산이 생성되기를 바라는 식의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175515264

6) 생물체의 복잡성은 실험 참가지도 인정했다. 
"생명체의 근원에 대해 우리 모두가 연구하면 할수록 어디에서나 진화가 이루어지기에는 생명체가 너무 복잡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의 교리로서 생명체가 이 지구상의 생명이 없는 물질에서부터 진화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복잡성은 너무나 커서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이다."  -유리 박사(스탠리 밀러의 스승)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1962년 1월 4일-
현대 2013년에 이르러서도 연구해야 할 부분이 있는 생명기원이론에 대해 1962년 사람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뿐이지요.

이 포스팅에 도움을 주신 스꿩크님 감사합니다.

 

참고: 교진추의 화학진화 청원 반박

http://blog.naver.com/farandole09?Redirect=Log&logNo=120176339706

http://blog.naver.com/farandole09?Redirect=Log&logNo=120176831982

http://blog.naver.com/calamity0223?Redirect=Log&logNo=20174259568

http://blog.naver.com/calamity0223/20174591594

그 밖의 관련링크 

http://blog.naver.com/ohryan77?Redirect=Log&logNo=60128063037

아니야 2014.04.02 09:42
1)냉각장치가 없었다는것입니다
  원시지구의 열기로 냉각장치가 없었다는거
2)로또를 수억번 연속 맞아야 단백질하나를 만들수 있는데 그게 또수억번되야 세포를 만든다는
  미신 믿어집니까
3)10에 80승이라함은 우주의 모든 원소의 수라고 어림잡을 정도의 수입니다
그래야 유전자 하나가 탄생할 확률입니다 그런게 무수할 정도로 있어야 단백질하나가 만들어집니다
마지막 비디오 꼭 보세요


가로수 2014.04.02 17:12

좋은 말로 했더니 또 억지와 앙탈로 욕을 부르는구나

1)냉각장치가 없었다는것입니다

  원시지구의 열기로 냉각장치가 없었다는거

<==왜 냉각장치를 달고 실험을 했는데? 

냉각장치는 만들어진 물질을 모아 결과를 쉽게 확인하기 위한 장치인데, 냉각장치가 유무가 생성과 무슨 관계가 있냐~ 이 또라이 개독새끼야~


2)로또를 수억번 연속 맞아야 단백질하나를 만들수 있는데 그게 또수억번되야 세포를 만든다는
  미신 믿어집니까<=== 이런 수치는 어디서 나온 것이나 근거를 가져 오거라 사기꾼 개독새끼야~

3)10에 80승이라함은 우주의 모든 원소의 수라고 어림잡을 정도의 수입니다
그래야 유전자 하나가 탄생할 확률입니다 그런게 무수할 정도로 있어야 단백질하나가 만들어집니다.
<===10의 80승 어디서 나온 숫자냐? 네가 씨부리면 근거 없는 것도 근거가 되냐? 이 사기꾼 개독새끼야~

아무리 좋게봐 주려고 해도 개독은 사기꾼보다 좋게 봐 줄 수가 없어~
개독만 되면 사기질을 일상으로 하는 사기꾼이 되니 말이야~
가로수 2014.04.02 17:35

야~ 또라이 개독 너 학교 다녔냐?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뭘 배웠냐?

0C 물 1g이면 물분자가 몇개나 되는 줄 아냐?

1.6677 X 10^22 개이다.

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 감이 오냐?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빈도가 많으면 이루어 지는 것이다.

네가 가져 온 근거 없는 확률과 숫자가 맞다고 치고.....계산 한번 해볼까?

네가 뭣도 모르면서 탱자탱자하며 들고 온 내용을 확률로 계산하면 물분자 하나가 너와 만날 수 있는 확률은 어떻게 될까?

확률로 따지면......너는 세수도 못하고 살고, 물이 없어서 이미 죽었을 것이다.

그런데, 네는 항상 물과 만나고 있거든 왜 그런 줄 아냐?


무슨 말이냐하면.......지구상에는 숫자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물분자가 있다.


이중  물분자 하나가 너와 만날 확률을 계산해보시겠습니까?  개독 또라이님~


아마 1/0.0000000 여기서 부터 1초에 0을 100개씩 평생을 치고 끝에 1을 붙인 것보다 더 적을 것이다.


이렇게 계산하면 너는 평생 물과 만날 확률은 거의 무한대 분의 1일 됩니다.

너의 논리대로 라면 너는 물과 접할 수 없다.


따라서 너는  물을 마시디도 못하고, 세수도 못하기 때문에 꾀죄죄하게 있다가 돼질 것이다.

그런데, 너는 항상 물과 접하고 있지.....왜? 물이 1개가 아니라 셀수 없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함부로 확률같은 것으로 뭐가 탄생할 수 있니 없니하고 나불대지 마라. 이 말입니다

이또라이 개독새끼야~

아니야 2014.04.02 21:34
님이 쓴 답글 6번대로 진화론자들은 믿음의 교리로 믿고 있습니다 즉 신앙인 것입니다
냉각장치가 없으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10에 80승이라고 함은 위 동영상 진화론 교수님 말씀입니다
 
가장  간단한 유전자도 10에 54승이니 전혀근거없는 말은 아닙니다 - 아래 참고
지구의 질량이 6*10의  27승 그람입니다 이게 전부 물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분자수는 6*10의50승개이네요
이렇게 돌리다 보니 유전자 한개 만들었다 칩시다 이거 하나로 뭘하겠습니까
 
90개의 염기쌍으로 구성된 가장 간단한 유전자 한 개가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얼마인가?
 
인간은 약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세포에는 23쌍의 염색체가 있으며 약 3만여개의 유전자에는 30억개의 염기쌍이 있다

1번 염색체에는 3,141개의 유전자가 있고 2억 2300만개의 염기쌍이 있다
 
그런데 인간보다 간단한 90개의 염기쌍이 자연에서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얼마인가?
 
- 네개의 염기쌍 중에서 첫 번째 자리 유전자에 필요한 염기쌍이 연결될 확률은 1/4이다
- 두 번째 자리에 바른 염기쌍이 연결될 확률도 역시 1/4이며 첫번째와 두 번째가 련결되어 바른 염기쌍으로 연결될 확률은 (1/4)2 이다
- 같은 방법으로 90개 염기쌍이 바르게 연결될 확률은 (1/4)90
 
= 1/(1.5*1054)이다
 
이런 확률은 과학의 세계에서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그리고 올바른 유전자 한 개가 만들어지기 위해 못 쓰는 염기쌍의 수가 1.5*1054개나 된다
이런 못 쓰게 되는 염기쌍의 수가 많이 만들어 지는 상황에서는 우연히 만들어진 올바른 염기쌍의 한 개는 아무 의미가 없어 진다
 
더구나 원숭이가 우연히 문장 한 개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해석하거나 실행할 능력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
 
유전자도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가정할때 이것이 어떤 기능으로 연결되어 정보화 하려면
- 정보를 나타내는 부호가 만들어 져야 하고
- 만드는 방법이 이 부호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 이 부호를 해독해 기능을 만드는 기구가 있어서 이 해독된 내용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 단계가 자연상태에서 우연히 만들어 질 확률은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가로수 2014.04.03 09:15

야이 또라이 개독아 왜 같은 말 여러번 하게 만드냐?

냉각장치가 없으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로 사라진다고 합니다.<==사라진다는 말이 뭔 말인지 모르지?

육갑을 하고 있네......공중으로 사라져서 탐색이 잘 않되니, 냉각장치로 냉각시켜 모으기 위해서 설치한 것인데,

공중으로 사라지면 없어지냐? 등신아~


그리고, 교수가 근거도 없이 말하면 그것이 사실이냐?

창조구라회에 올라 와 있는 구라들이 교수 이름 빌렸다고 사실이냐?

여기는 구라가 먹히는 곳이 아니야~

어디서 구라만 쳐 믿고, 구라만 긁어 붙여 놓으면 너같은 놈 외에 누가 믿냐?

논리도 근거도 없이 지껄이면 생각이라도 해보고, 제대로 된 것을 가져와서 반론을 해라.

여기는 너희 구라쟁이들의 쓰레기를 모아 놓는 곳이 아니니라~ 알겠냐?

가로수 2014.04.03 09:19

 한개 만들었다 칩시다 이거 하나로 뭘하겠습니까<===내가 위글 답변에 물분자 갯수와 너의 확률논리로는 너는 물을 만날 수 없어서 돼졌다고 말했지.

그런데, 같은 내용으로 또 헛소리하냐?

그렇게 많기 때문에 단하나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없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너의 확률 논리대로라면 물분자도 그렇게 많기 때문에 너와 물이 만날 수 없지만, 물이 수 없이 많기 때문에 너와 물이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설명해줬는데, 또 헛소리.

너의 논리대로라면 너는 물을 만날 수가 없다고, 그런데, 너는 지금도 물을 내 몸에 가득 가지고 있잖아 이 또라이야~

가로수 2014.04.03 09:26

확률은 0이 아니면 몇조가 아니라 몇경분의 1일지라도 일어나는 것이다.

확률 확률 하는데.........

그럼 너의 부모가 만날 확률과 그리고, 그 부모 밑에서 네가 태어 날 확률을 계산해봐라.

너의 확률 논리로는 네가 태어 날 확률은 0에 수렴하지?

그럼 너는 없는 놈이네.......너는 무(無)이고, 공(空)이네.......그런데, 왜 네가 여기서 헛소리하고 있냐?

가로수 2014.04.03 09:34

그리고, 너는 처음 부터 내가 제기 했던 창조주에 대한 답변은 어디로 내동댕이 치고 답변이 없냐?

너의 주장대로 창조주가 창조했다면.........인간보다 더 복잡하고 능력있는 창조주는 누가 만들었냐?

답변이 궁하면 개독들이 흔히 하는 말 "스스로 존재한다고?" 존재 이전에 생성이 되어야 존재하는 것이다.

창조주는 누가 만들었을까? 아니면 스스로 진화했을까?

만들었다면 만든 놈은 누가 만들었을까?

진화했다면, 간단한 진화도 인정 못하는 개독들이 어떻게 인간보다 더 진화한 창조주는 믿을까?

너 뇌있냐? 있으면 생각해봐라~ 그리고 답변도 좀 해보고.........

네 머리로 안되면 교수 나부랭이나 목사 나부랭이라도 데리고 와서 답변 좀 해봐라.

내가 1996년부터 사이버 상에서 안티하면서 수많은 목사나 교수들과 토론을 해봤지만

답변 제대로 하는 놈 한놈도 못봤다.

제발 능력있는 놈 좀 데리고 오너라.........너는 너무 무식해서 않되겠고~



사람 2014.05.23 18:50
이런 문제는 확율 가지고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다.
 
한 사람이 벼락에 맞아 죽을 확율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어쨌거나
벼락에 맞아 죽은 김 아무개씨에게는 확율이란 전혀 무의미한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벼락 맞은 김 아무개에 있어서의 벼락맞을 확율은 100%인 것이다.
 
김 아무개가 벼락에 맞아 죽기 전에는 확율이 일반적인 벼락에 맞아죽을 확율만큼 적었다 하더라도
일단 엄연히 벼락 맞아 죽었는데도 확율을 가지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우길 수는 없는 일인 것이다.
아무리 일어날 확율이 적은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고, 일단 일어나면 그것은 더이상 확율의 문제가 아니다.
 
만물의 자연적 발생의 확율이 어떻건 일단 만물이 발생한 현재에서는 
그 자연적 발생의 확율이 적은 것을 근거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 주장이다.
 
사람 2014.05.23 20:40
신은 세상 만물을 창조하기 전에는 뭘하고 있었을까? - 하는 문제가 있다.
완전무결하여 전혀 무언가를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신이 갑짜기 만물을 만들 생각을 일으킬 확율은 얼마나될까?
일체 만물이 자연적으로 생겨날 확율보다 높은가?
 
- 이런 얘길하면 꼭, 없는 것이 저스스로 생겨날 수 없다고 대든다.
  그러면서 신은 저 스스로 본래부터 있다고 한다.
 
누가 본래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던가? 현재와 같은 형태의 것들이 없었을 뿐이다.
본래부터 무언가가 있었고 그것이 오늘의 이런 세계가 된 것이다.
여기에 신의 개입을 필연적인 것으로 고려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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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2014년 지구종말, 천사장 미카엘 몸무게 135Kg....이런 잡소리 지껄이는 여자다! 가로수 2010.01.20 3768
1364 아프리카의 기독교 국가들이다. 이들은 왜 못사냐? 가로수 2017.08.26 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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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자들이여~들으라~살아계신 유일신 하나님의 천벌을 전하노라~ 온우주의… 댓글+1 ㄷㄷㄷ 2017.08.22 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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