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병폐 9 페이지 > 안티예수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49 [삽질]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 재연 꽹과리 2006.04.15 3432
2248 [기사] 운전연습중 차량, 대학 돌진 학생 덮쳐 꽹과리 2006.04.15 4297
2247 [기사] 문제작 ‘다빈치 코드’, 시사회 없이 전세계 동시개봉 꽹과리 2006.04.14 3414
2246 [삽질] “예수님 고통 깨닫고 통곡”… 부천 광석교회 고난 체험행사 꽹과리 2006.04.14 4160
2245 [기사] <대체>'경찰때문에 강간범이 폭행범으로 둔갑했다' 진정 꽹과리 2006.04.14 3210
2244 [삽질] 김포성시화 부흥성회 外 꽹과리 2006.04.14 4071
2243 [삽질] “다빈치코드로 촉발된 불신앙 중단해야” 꽹과리 2006.04.14 3978
2242 [기사] 종교사학, 불상에 절했다고 교수해직? 꽹과리 2006.04.14 3646
2241 [기사] 오강남 교수, 예수와 부처를 넘나들다 꽹과리 2006.04.14 3694
2240 [기사] [정동칼럼] 다빈치코드와 한국 기독교 꽹과리 2006.04.14 4677
2239 [기사] 교황 성(聖)금요일 묵상서 유전학자들 질타 꽹과리 2006.04.14 4100
2238 [기사] 성당서 기도하던 신도 7명 질식…1명 숨져 꽹과리 2006.04.14 3594
2237 [기사] 판교 신드롬 꽹과리 2006.04.14 4171
2236 [기사] 한인 범죄자 중 85%가 교인(?) 꽹과리 2006.04.14 3702
2235 [기사] 갈 곳 없는 노인들 '기도원 철거' 반대 농성 꽹과리 2006.04.14 3544
2234 [기사] 예수 얼음 위를 걸었다 플로리다대 연구팀 주장 꽹과리 2006.04.14 3682
2233 [기사] "한국이 기독교 국가냐"…영화 '다빈치코드' 찬반 격돌 댓글+1 꽹과리 2006.04.13 3405
2232 [기사] 26년전 수녀 살해혐의 신부 재판 개시 꽹과리 2006.04.13 4249
2231 [기사] 종교시설 털다 경찰서 신세 꽹과리 2006.04.13 3743
2230 [기사] 교회건물 철거 항의 구청서 농성 꽹과리 2006.04.13 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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